저만 힘든게 아니죠?...
현재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4년전 처음엔 도박도 아에모르는 순수한청년이었죠... 회사퇴사 후 미국여행간다고 친구랑 같이간 라스베가스가 도박의시작이었습니다. 룰도모르고 한번친구가 찍으라고해서 찍었더니 100달러정도 딴기억이있네요 그떄 계기로 시작하게되었죠 그래도 1년전까지는 자제하면서 소액으로 조금씩 하다보니 크게크게 잃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1년부터 강원랜드를 가기시작하니 한번에 300만원 400만원씩 잃게되었네요 다행히 도박으로인한 빚은 없는상태지만 앞으로 이대로면 진짜 신용대출같은 빚내서 게임할꺼같아 무섭기시작합니다 ㅋㅋㅋ 가족님들은 부디 적당한 수준에서 게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