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나고 집에 음식들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ㅜㅜ
이러다 입금한번? ㅎ
지금 저는 명절음식 반은 상해서 버리고
반은 냉동실에 꽉꽉 차있음.
그래도 사람만나려면 사먹게 되는데...
저도 냉장고는 꽉꽉 들어차있는데
음식은 시켜먹게 되더라구요.
같은음식을 계속 먹을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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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 쉬어줘도 되는데
그래도 당골분들은 오실지 모르니
기다려 봐야죠.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대목이죠.
작년엔 명절때 시내나가보면 가게마다 만석이었는데
진짜 이제 이놈에 코로나 지긋지긋하네요.
트럼프도 양성나왔다는거 같던데
양성나와도 잘먹고 잘싸는 사람들은 잘 안죽어요.
원래 나쁜사람들이 오래살잖아요 ㅋㅋㅋ
근데 트럼프 몸무게도 110kg에 늙어서 좀 위험한거 같더라구요.
대선한달 앞두고 타격이 클듯
길에 전체적으로 사람이 없네요.
코로나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다들 배가 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명절내내 가게문은 열으신건가요?
연휴때 원래 가게가 장사가 더 잘되는뎁
전체적으로 경기가 많이 죽어서 그런거 같아요.
손님이 없어도 가게에 불을켜놔야 다음에라도 사람들이 찾아오지요
전 지금 반반시켜서 기다리고 있는중 ^^
치맥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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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닌스님 가까운곳이라면 제가 주문하고싶네요!!! 지금 딱 야식 타이밍인데 ~~~
아...진짜...요즘 말이 아닐텐데...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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