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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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00:53
용기의물약
2020.08.31 01:00
ㅎㄷㄷㄷㄷ
이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건데.
바이에른한강
2020.08.31 01:18
올킬샷이네요 ㅎㅎ
깔금하게 도장 다 때려넣으셨네요 ㅎㄷㄷ
나가사키짬뽕
2020.08.31 01:20
이렇게 하시는 분들 몇분들 더 있으실거 같은데요
솔메말님, 반고흐님, 신의 일기님 등등 ㅎㅎ
닭발당수
2020.08.31 01:21
근데 요즘 고흐님이 안보이셔서 이번달은 개근 못타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포폰
2020.08.31 01:22
반고흐님이 바쁘셔서 게임을 못하시더라도
출첵을 하지 않으셨을까요?ㅎㅎ
전 출첵을 다하셨을거 같네요
이구역미친개
2020.08.31 01:37
깔끔하게 다 죽여버리셨네요 ㅎㅎㅎㅎ
다음달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최코디
2020.08.31 01:39
114개근이 뭣이라고 이렇게 부럽져?
힘든것도 아닌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깜빡하게 되더라구요 꼭 ㅜㅜ
이런것도 안놓지면 포인트로 시드만들 기회가 생기는건데 말이죠
스머프
2020.08.31 01:52
출첵도 그렇고 후기나 댓글 다른 이벤트만 잘 챙겨서
신의일기님은 쏠쏠히 챙겨가시던데
그걸 알면서도 안하는 절 보면 참 바보같네요.
왕따크
2020.08.31 01:53
이게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아닐까요?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는게 잘안되서 너무 문제네요.
괴짜가족
2020.08.31 01:40
저는 오늘하루를 낭비해버렸네요.
웃을일이 없었음.
람세스씹세
2020.08.31 01:41
그래도 시바사키님 덕분에 하루에 한번이상은 웃는거 같아요ㅎㅎ
잊고 있던 유머들을 상기시켜 주셔서 ㅋ
매운맛커리
2020.08.31 01:44
내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희망을 갖고 살아요 우리 다같이
이소룡
2020.08.31 01:46
뜬금없이 출첵하면서 희망을 얻네요.
내일은 쿠폰이 나올지 누가 알아요? ㅎㅎ
덕분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인생은한방
2020.08.31 03:47
솔메말
2020.08.31 07:11
최고관리자
2020.08.31 16:04
안녕하세요 마하반야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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