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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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8
12
2020.08.09 15:22
빠구는없다
2020.08.09 15:25
슬마 다 끝나신건가요?
재기하셔야죠ㅜㅜ
맛집이쥬~
2020.08.09 15:32
반이 남으셨다고 하시더니
다 끝난건가요? 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9 Lucky Point!
고인돌
2020.08.09 15:54
반이 남으신게 아니고
반은 쓸곳에 썻다고 하셨네요.
이긴금액에서 반만 잃으신거죠
엄마겟돈
2020.08.09 15:34
대체 얼마짜리 순대국에 편육인건가요.
떡은 상하기전에 빨리 드셔야해요
고인돌
2020.08.09 15:56
ㅎㅎ 이와중에 떡은좀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엄마겟돈
2020.08.09 15:57
정신적으로 힘드실테넫
몸까지 상하시면 안되잖아요
이럴때일수록 더 정신은 바짝 차려야 하는거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0 Lucky Point!
바람의파이터
2020.08.09 15:35
이제 돈없다니요
다시 들어올거에요
원래 돈은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더라구요
닭발당수
2020.08.09 18:29
그래도 한번 맛을 보셨으니까
다시또 올라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소농민
2020.08.09 15:35
뭔가를 깨달으셨다니
돈을 잃어야만 깨달을수 있다니
비싼 수업들으셨네요.
대포폰
2020.08.09 18:32
금전적으로는 얻은게 없었지만
더 값진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그 깨달음으로 더 나아가는 솔메말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콕쟁이
2020.08.09 15:36
적어도 뭔가를 얻으셨네요.
다음번 기회가 왔을땐
확실히 잡으실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아껴쓰자
2020.08.09 15:36
저는 꿈에서 깨어났을땐
그냥 절망감 밖에 안들던데.
그래도 살아있으니까
다시 재기할 기회는 오더라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3 Lucky Point!
최종발기활
2020.08.09 15:37
그 비슷한 상황을 겪고 나니까
뭐랄까 한두번의 승리나 패배에 휘둘리지 않게 되네요.
다 부질없는거 같기도 하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3 Lucky Point!
신의일기
2020.08.09 15:47
마이너스의손
2020.08.09 15:59
성장하는 과정이 아닌건가요?
따면 또 까먹을까요?
웅이할아범
2020.08.09 16:01
인간은 어쩔수 없는거죠뭐.
신이주신 선물이자 저주가 바로 인간의 망각이라고 합니다.
씹간지
2020.08.09 15:49
그래도 꿈이라도 꿔보셨죠
전 출금해서 제대로 써본기억도 없네요.
재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고다윽박
2020.08.09 15:50
정말 올라갈때는 한없이 올라가실거 같더니
결국은 다시 돌아 와버리셨네요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0 Lucky Point!
옥자
2020.08.09 15:51
어제까지만 해도다른분들 슬롯에서 다 부러질때도
혼자서 승승장구 하시더니
어떻게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나요.
흥덕상
2020.08.09 16:06
.ㅜ 저랑비슷하네요 천만원잇어도 다꼴고 5천원짜리 겨우사먹음 ㅋㅋ
아수라발발타
2020.08.09 17:04
천만원 있으셨는데 다 죽으신건가요?
그 잘나가서 덕상님께요 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370 Lucky Point!
머털도사
2020.08.09 17:05
카지노를 상대로 먹튀가 가능하단걸 보여주신 분이었는데
정말 사람앞일은 모르는거네요.
용기의물약
2020.08.09 17:07
그때 피칠갑을 해도 이기고 계신다더니
천만원이나 이기고 계셨구나.
이제 5천원짜리 식사하시는 군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9 Lucky Point!
방콕쟁이
2020.08.09 17:08
저는 하루하루 빌어먹고 다녀요.
누가 맛난거 먹고 있는 친구 없나 하구요 ㅠㅠ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6 Lucky Point!
Pharao…
2020.08.09 22:20
천...천만원?...ㅠㅠ 덕상님 완전 큰손이셨군요
존나잘됨
2020.08.09 18:16
이구역미친개
2020.08.09 18:59
저도 가입하고 +된적이 한 일주일밖에 없네요.
깊어만 가네요.
개코닭알
2020.08.10 00:13
흐미.....어찌 전부 안좋은 소식만 올라오나여 ㅠㅠ
쓰리쿠션
2020.08.10 01:27
천천히 다시 올라오실꺼에요
희망을 가지세요!
손흥민
2020.08.10 04:47
최고관리자
2020.08.10 11:54
안녕하세요 솔메말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