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인생 35년.마카오 필리핀등  카지노있는곳은 다 다니고 에볼 오픈멤버입니다.초창기 에볼은 슈가 끝나면 테이블위에서 휘적이며 섞은다음 셔플해서 겜했지요.뭐 지금처럼 한국에 사이트가있는 시절이 아니라서 전자지갑을 통해 겜했지요.마카오는 정말 물가 싸고 슈마걸보단 호텔밖에있는 러시아걸들 골라 ㅋ.다 틀리지만 본토 일반인은 이만원부터 러시아걸 제일 비싸도 12만원정도였음.필리핀 마닐라도 로하스 볼리바드 기준으로 공항카지노 헤리티지 실라히스 파빌리온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물가 싸고 맛집도 많고 정말 천국이었는데 요즘은 별 메리트가 없는듯요.최근에 캄보디아 다녀왔는데 포이펫 시하누크빌갔다 왔는데 포이펫 최고인듯요.숙소 음식걱정없이 소액으로 마음껏 카드 쪼이면서 놀수있었지만 유흥은 별로이고 시하누크빌은 비추합니다.호치민에서 이틀 놀다가 들어갔는데 이야기하면 길어져서ㅡㅡ.
여튼 바카라에 이 방법있다 저 방법있다  꾸준이 수익가능하다 어쩌다 저쩌다 .다 웃긴이야기고요 .하루도 쉬지않고 겜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놀고는 싶은데 오링당해서 시드마련하려고 빌리든 일하든 몇일 토는 몇주씩 못하게되지요.근데 매일 겜하는 사람은 무엇일까요?  돈이 많아서? 여러분의 생각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