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점심 드시고요
전설이
14
246
0
2023.10.20 13:26
가만히 있으니 날이 춥네요
돌아다닐때는 몰랐는데 ..
아침 일찍 그리고 저녁에는 든든하게 입고 다녀야 겠네요
내일 어머니 생신인데 요양보호사님이 내일 쉬는날이라
오늘 미역국하고 이것저것 장만해서 잠시 집에 들러 밥먹고 왔네요
가족들끼리는 내일 모이기로 하고
간만에 먹는 미역국 잡채 불고기 넘 많이 먹었네요
모두 맛점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