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이나 먹으려다가..
솔옴
16
184
0
2023.10.20 03:07
쌓인 요기요가 꽤 되길래..
탕볶밥 시켰네요..
요기요는 팔자니 아깝고...
기간은 너무 짧고 ㅠㅠ
일부는 좀 팔긴해야겠네요 ㅋㅋ
혼자 살다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