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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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00:03
ㅅㅂ 그놈의 CCTV가 왜 사라져 나라 꼴 보소
쥐볼놀이
2020.04.18 00:06
견찰 버릇 또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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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천수
2020.04.18 00:19
시발 견찰이 견찰햇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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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2아웃
2020.04.18 00:30
실수로? 돈 받고 지워준거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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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장
2020.04.18 00:41
아니 .. 기본아닌가? 저걸 정말 모르고 저랬으면 무능의 극치인거고. 당장 일선에서 물러나서 재교육을 받던지 현장일 관두던지 해야지
배팅활용법
2020.04.18 00:59
수사권독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실장
2020.04.18 01:11
달달하게 받았나보네 씹ㅋㅋㅋㅋㅋㅋ
포니
2020.04.18 01:28
진짜 왜 저러냐
초전박살
2020.04.18 01:38
가해자 쪽이 돈많은 집안 자제이신가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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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스타뎀
2020.04.18 01:56
검찰개혁이니 뭐니 개ㅈ같은 소리좀 그만하고 경찰새끼들부터 좀 어떻게 해봐 시발롬들아
반고흐
2020.04.18 02:05
담당 경찰관 파면시켜라
붓산갈매기
2020.04.18 02:20
실수로 삭제는 어떻게 하는거냐
겜블러
2020.04.18 02:31
실수는 무슨 하루이틀 봤냐 ㅆ발놈들아ㅋㅋ
쑈미더뭥미
2020.04.18 02:45
이거 가해자 아버지 진술하는거 봤는데 노답임 이거임
가해자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아들이 A양을 강간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애는 강간의 기준도 모른다”면서 “폭행이나 협박에 의해서 강제로 한 것을 강간이라고 하지 않느냐. (강제로 옷을 벗기는) 행위는 아들이 했지만 강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실은 다 경찰에 있다”고도 했다.
‘유가족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유가족 측이) 먼저 경찰에 신고했으니까 저는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다. 이걸 강간으로 치부하면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진짜 또라이새끼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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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2020.04.18 03:01
저딴 것들이 경찰이니 미래가 창창합니다
장춘향
2021.03.15 0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