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오길 수어번..
도끼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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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5:33
저희부모님이 되게 안쓰럽네요..
저같은 자식을 나으셔서 속않이 늘하시고..
그걸알면서 정신차리지도못하고 정말 인생 쓰네요.
저같은 자식을 나으셔서 속않이 늘하시고..
그걸알면서 정신차리지도못하고 정말 인생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