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입성한지 3년
카지노에 ㅋ도 모르던 내가 인터넷에 광고를 보고 시작하게 되었지요.
스노우보드, 바둑, 주식 전부 주변에 누가 하자는사람도 없었는데 그냥 배고싶으면
인강을 통해서 혼자서도 잘하는 성격입니다.
주식 명언들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샀던 주식이 아무리 오르더라도
출금해서 주머니 들어오기 전까지는 본인돈이 아니라는 말이 있지요.
바라카도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제가봤을땐 출금을 해서 제통장으로 환전을성공해도
제돈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이기면 다른거를 사고 싶거나 하고 하고 싶은걸 하는게 아니라 다시 재입해서 결국은 다시 갖다 바치게되지요.
하긴 하고싶은게 있다면 카지노를 이기고 싶은거니까 하고싶은걸 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