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에서의 일상은....
아까 어느분께서 모든분이 행복해할때가 올지, 있었는지 하다 유토피아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유토피아(utopia)라는 말의 어원이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기술과 문명의 발전이 인간을 유토피아로 인도할것 처럼했는데,
현실은 디스토피아로 모두가 불행해지는, 소수만 유토피아속에 살고있는거 처럼 느껴지네요.
근데... 왠지 위에 [토마스모어]의 유토피아에서의 일상이 생바의 일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