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시대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의 정의는 많지만은 생계를 위해 통신기술을 이용하는 유형의 사람이며,
위치에 구애받지않고 일을 하는사람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백수가 되어서 유튭을 시작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요즘
한잠 유툽이 떡상을 할때 해외를 여행하면서 여행을 다니면서, 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해외에 살면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버는사람도 있고, 한국에서는 먹방이 유튭으로 수익내는사람이 대세이죠.
시간에 구에받지 않고 여기저기 유명지를 다니면서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을 하면서 수익을 만든다는 것은
누가봐도 재미있을거 같고 성공만한다면 평생하고싶은거 하면서 소위말해 놀고 먹으면서 돈도 벌겠지만,
처음에야 재미있고 열정에 넘쳐서 열심히 할수 있지만,
나중엔, 한달뒤에, 두달뒤, 일년뒤에도 매일매일 할것을 찾아야 된다는게 사람할일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고싶은건 하고싶을때 하는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