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얘기한다는게
매일매일 출금후기와 오링후기를 보지만
많이 무뎌져 있는거 같아요
저도 게임을 하기에 매너있게 '오늘은 안되는거 같네요' '제가 욕심을 부려서...'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마지막 오링벳에 그 심정, 누구나 다 이해를 할줄로 압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속에서 눈물이 나올때도 있지요.
오링에 적응이 되면 안되지만 오늘은 큰돈도 아니고 재입도 안해서 큰 감정의 변화는 없네요.
욕심을 부린것도 아니고, 오늘도 안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