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쯤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고 일명화상벌레라는 청딱지개미반날개라는 벌레가 출현했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완주와 대구에 한 대학교기숙사에서 사례가 있었고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서도 들어오구요, 전국적으로 출몰을 한다고 합니다.

독을 뿜고있어서 닿기만 해도 불에 덴거처럼보이는 페데레스 피부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보통 1~3일 뒤에는 부었다가 수포가 생기면서 회복이 되지만

병원으 찾는 것이 상처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피푸에 붙어있을때는 절대 누르거나 쳐서 죽이지말고 플라스틱 카드같은걸로 밀어서 떨어트려야 한다네요

정말 과거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ㅠㅠ

어쩔려고 이런일들이 생기는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