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에 빠진 계기
다들 처음에 무언가를 시작하게되는데는 이유가 있죠
유튜브든 어디 가게를 들어가다보면 들어오게된 경로를 물어보는 설문지들도 간혹보이게 되죠.
친한형이랑 술한잔 먹다가 약간 지루해질 타이밍이 있었는데,
양주사줄테니까 10분만 기다려라고 하더니 온카를 하더라구요.
30을 넣고 순식간에 60출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뒤로는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되었네요 ㅋㅋ
다른분들은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처음에 무언가를 시작하게되는데는 이유가 있죠
유튜브든 어디 가게를 들어가다보면 들어오게된 경로를 물어보는 설문지들도 간혹보이게 되죠.
친한형이랑 술한잔 먹다가 약간 지루해질 타이밍이 있었는데,
양주사줄테니까 10분만 기다려라고 하더니 온카를 하더라구요.
30을 넣고 순식간에 60출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뒤로는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되었네요 ㅋㅋ
다른분들은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역시 주변에 사람을 잘둬라고 했던가요?
친구가 하는거 보고 따라하던게 시작이 되어서
둘만에 비밀과 고민을 공유하고 살아가고 있네요ㅋ
다들 뭐 비슷하죠 ㅋㅋㅋ 쉽게 돈벌려고 다들 이판에 뛰어든거 아닐까요 ....
그 형분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형모르게 하고 있어요ㅋ
그형이 죄책감 가질까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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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따로 배운건 하닌데 딜러들이 이쁘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혼자 시작을 해봤네요 ㅋㅋ
지금은 딜러들 눈에도 안들어옴.
그것도 어느정도 단계가 있죠 ㅎㅎ
가끔씩 이쁜애들 보면 예전같음 설랫을건데 지금은 아무런 감정이 없네요.
전 배우고 몇번을 한강생각을 했었는데
나 가르쳐준놈은 아직도 잘나가는거 같은데
그쉥퀴 총판같에요 ㅋ
한강까지는 아니지만 하늘이 무너지는건 누구나가 다 느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전 지인분이 먹튀당해서 허우적대고 있을때 좀 도와드리면서 알게됐는데
저도 먹튀당함.
보증씁시다.
적어도 먹튀당해본분들은 고수라 생각합니다ㅋ
먹튀당할만큼 큰돈도 없고 먹을돈도 없어서요
정말 싫어하는 사람있으면
그사람한테 카지노를 가르쳐 주라는 말이있죠. ㅠㅠ
그래서 요즘 전 여자친구 바카라가르쳐줄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ㅋ
헤어지기엔 딱인거 같네요ㅎㅎ
빠져서 타락을 하든
도박꾼남친 싫어서 떠나든ㅋ
신의일기님 처럼 돈만 잘 번다면야 여자들이 줄을 설텐데
케바케인거 같아요 떠나는건.ㅋ
돈잘벌어서 백사주고 용돈좀 주면 누가 떠남?
이래서 제가 솔론가봐여
저는 처음 해외여행가서 카지노 놀러갔다가 저도모르게 빠지게됬는데 ㅋㅋㅋㅋ
저처럼 빠지신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60출해서 뭐 맛난거 드셨데요?
그런거 보면 안빠질수가 없죠 ㅜㅜ
저는 제 랄부 친구때문에... 친구가 권유해서 한번해봤는데 지금은 제가 더많이하네요
그친구보다...죽일늠..
에휴 .,,,,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오기래 궁금해서 처음해봤는데 ㅋㅋㅋ 그걸또 딴거아니게써요
그후부터 뭐 쭈욱ㅋㅋㅋ카지노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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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빵왕오타쿠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