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가입 오늘 만 4개월
기억난다 그땐 후기판에 하루 후기가 많지도 않았고
나랑 한매님 조닌스님만 후기 겁나 마니 올려서
셋이서 회장님한테 불려가 혼나고 회초리도 맞고....ㅋㅋㅋㅋ
저는 그때 하루 기본 10차 최고로 13차까지 ㅋㅋㅋㅋ
다들 마니 잃고 후기 안쓰나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짧은 시간에 1200명이나 더 늘어나고
(먼 도박꾼이 이리 많노?)
고액배터들도 마니 다녀가고 후기도 마나지고
그중 제일 기억남는 고액배터 대박가즈아님
300-400만으로 5000만원씩 쳐내든데....
교류해보니 상당한 기술자였음!
요즘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배터
럭키정님의 애칭자 구녕이님 덕상님 ㅋㅋㅋㅋ
꼭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같이 가주시길....
그리고 한가지 더 느낀건 고흐님 아기대지님 켈로그님 등
이런분들이 매일 열심히 댓글 활동 해주셔서
사이트가 더 활성화된 느낌도요
내년초엔 여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