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가입 오늘 만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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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가입 오늘 만 4개월

신의일기 15 8121 1
내가 들어올땐 기억에 회원이 2130명 정도 좀 넘은걸로

기억난다 그땐 후기판에 하루 후기가 많지도 않았고

나랑 한매님 조닌스님만 후기 겁나 마니 올려서

셋이서 회장님한테 불려가 혼나고 회초리도 맞고....ㅋㅋㅋㅋ

저는 그때 하루 기본 10차 최고로 13차까지 ㅋㅋㅋㅋ

다들 마니 잃고 후기 안쓰나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짧은 시간에 1200명이나 더 늘어나고
(먼 도박꾼이 이리 많노?)

고액배터들도 마니 다녀가고 후기도 마나지고

그중 제일 기억남는 고액배터 대박가즈아님

300-400만으로 5000만원씩 쳐내든데....

교류해보니 상당한 기술자였음!


요즘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배터

럭키정님의 애칭자 구녕이님 덕상님 ㅋㅋㅋㅋ

꼭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같이 가주시길....


그리고 한가지 더 느낀건 고흐님 아기대지님 켈로그님 등

이런분들이 매일 열심히 댓글 활동 해주셔서

사이트가 더 활성화된 느낌도요

내년초엔 여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

15 Comments
피글렛 2020.09.01 23:22  

사실 도박..겜으로 시작은했지만 

진짜 커뮤니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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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일기 작성자 2020.09.01 23:26  
앗 아기대지님 등장했또
피글렛 2020.09.01 23:28  

앗 놀라셨또 '-' ㅎㅎㅎ? 

오늘 몸살기있어서 따뜻한 차마시다가..

생각나서 또 들어와보게됐는데ㅎㅎㅎ 

잊지않고 신님이 글적어주셔서 또 몇자이렇게 남기게되네여어 

신의일기 작성자 2020.09.02 00:04  
아 여름 감기 힘든데 조심하세여 아프면 안대여 보고싶으니까
피글렛 2020.09.02 20:23  

아픈거 훌훌털고 등장하는 센스 

신님도 몸생각하시면서 게임하세여어어 '-' ㅎㅎ 

요즘때 감기걸리고 열오를까바 항생제 엄청때려넣어먹고 뻗었다 일어났어여어!ㅎㅎ

아직 건강햐아아 

신의일기 작성자 2020.09.02 22:37  
ㅋㅋㅋㅋ 약은 챙겨 드셔?
켈로그 2020.09.02 13:05  

컨디션 하루빨리 찾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살기운엔 냅다 자는게 답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일기 작성자 2020.09.02 13:08  
ㅋㅋㅋㅋ
켈로그 2020.09.01 23:31  

일기님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적어주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구녕이아니고 주녕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왈........오늘도 보니 겁나햇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나?!?!??!요 주녕이님ㅋㅋㅋㅋㅋ

신의일기 작성자 2020.09.01 23:38  
럭키정님이 구녕이라 했서여 ㅋㅋㅋㅋ
켈로그 2020.09.02 1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럭키정님.......................표현법은 남달르시네욬ㅋㅋㅋㅋㅋㅋ

신님 외에도 실력자분들이 상당히 많이나타나셨는뎈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님은....

고흐님과 같이 여기 큰행님...같은 느낌이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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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판돈 2020.09.02 03:04  
300~400 시드로 10배 후후~대단해요
선호도 2020.09.02 06:16  
몇달전에 그분 있었잖아요 해외에 계시는데 vpn 안되고 한판에 몇천씩 베팅하시던분~~ 어떤분이 테클 걸고 그이후에 안보이신다는...
신의일기 작성자 2020.09.02 13:06  
그분은 정체가 지금 의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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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9.02 11:37  

안녕하세요 신의일기님

항상 저희 114 관심가져주시고 이용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희114는 보안업그레이드를 마무릴짓고 이번달 잘 준비를해서

다음달에 리뉴얼을 마무리지을계획을 가지고있습니다

가족분들이 한분한분 늘어남에따라

가족분들의 불편함이없고 더 즐기고 함께할수있는공간을 만들고자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더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저희114 관심가져주시고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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