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도박판 재떨이 썰이 나와서요
26살때 직장 동료 소개로 하우스에서 훌라포커를 접햇어
어느 구라 판때기 가면 조금 이기게 해줍니다
돈 맛만 봐라고 그뒤날 부턴 죽죽 죽~~~끝도 없습니다
결국 어린 나이에 모아둔 3천 대출등등 다 잃고
한날 거제도 사우나를 갓는데 저와 함께 포커 치던
세사람이 같이 욕탕에 들어 오더군요?
전 이그림 뭐지 c8뱅갓는데 플레이어1점으로 쳐 먹는
그런 그림 묘하게
판때기선 서로 모르는 사이 서로 존칭써가며 사장님사장님
햇는데 그것도 세사람이 같이 그것도 욕탕에
순간 뒷골이 띵해서 말햇죠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여기 까지 세분이 오셧어요?
그것도 게임 끝난 사이?
진짜 그세명 얼굴표정이 가관이더군요 그사람들은 4050대엿어요 제가 끝까지 옷입고 나가는걸 따라가서
나한테 왜그랫어요? 왜그랫냐규요 끈질길게 따라갓어요
저도 잃을게 더 없던 시절이기에 .
그사람들 한테 3천 잃엇으니 다시 섕활하게 천달라
구라가 지금 알앗으니
사기도박왈 우리도 딴데 가서 개털리고 왓어 ㅠ
저 왈 아니 사장닝들이 구라들인데 털리고 왓다고요?
우리도 원정 다니면서 털리고 벌고 이런식이라서
자금이 부족해
아 난 그말 못믿으니 천만원만 달라
구라타짜왈 그냥 우리 따라 다니면서 딜러 보고
심부릉 해주면 하루 30만 넘게 번다고 합니다
원정 홈도박 하면 자기들 팀 딜러 돌아가면서 게임을
한답니다
그렇게 3천잃고 자기네 구라를 치던말던 전 딜러보고
따라 다닌지 3개월 쓰고 남은 금액 1600획득
그당시 판때기 안고 싶엇지만 실상을 아니 엄두도 안나서
훌라만 소소하게 쳣습니다
그세사람 주위에 동네양아치들이 주선해서 원정다니고
자기들 동생들 밥그릇을 제가 차지하엿다고
말이 많아 3개월 따라 다니며 반본전 아니 쓰고 떡친거
따지면 본전 치기 그뒤론 사람들 판때기엔 얼쒼도
않다가 ㅡ남자 낙이 뭐곗습니까? 도박 여자 술 담배 아니겟습니까 ?그뒤로
인테넷 한게임 죽
최대고비 토사이트 7년 연봉 그냥 적금
지금 현재 타사이트 온카 본전 찿을 길이 머네요
회원님들중 지인들과 소소하게 노는 건 괜찮아요
즐기고 판이 크지게 된다는 건 구라도 있단 말입니다 명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