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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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8:33
토토서이
2020.08.21 18:34
이태원글라쓰
2020.08.21 18:46
토토횽님이랑 같은생각입니다!!!
으 입맛떨어져!!!!!!ㅋㅋㅋㅋㅋ
전복죽
2020.08.21 19:15
처음엔 다 그래요
그래도 구워놓은건 다들 잘 드시면서 ㅎㅎ
흥덕상
2020.08.21 19:06
저여 저여
반고흐
2020.08.21 19:10
구애하시던 분이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간만에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토토서이
2020.08.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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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ao…
2020.08.21 21:15
ㅎㅎㅎㅎ반고흐님한테 구애하시고
흥덕상님한테 외롭다고했다가 혼자해결하라고 혼나시구ㅎㅎ
굶어죽은x님 오랜만에 오셨네여~~~ 저도 방금 삼겹이 쌈무에 싸서 야무지게 묵었습니다 ㅎㅎㅎ맛나게드시고 불금보내세요^^
쌈바
2020.08.21 18:45
토실토실한게 맛나게 생겼네요 ㅎㅎ
근데 너무 영돈 아닌가요?
시무룩
2020.08.21 18:46
미성년자 걸리면 쇠고랑입니다.
증검사하시고 드세요 ㅎㅎㅎ
토토서이
2020.08.21 19:31
고사리
2020.08.21 18:47
설마 돼지고기 사러 농장을 가신거? ㅎㅎㅎ
얼마나 사실려고.
통돼지 바베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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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서이
2020.08.21 19:35
온카이실장
2020.08.21 19:30
저는 앞쪽에 하얀애들보단 뒤쪽에 핑크 애들로 조심스럽게.. 
신의일기
2020.08.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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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2020.08.22 07:55
장춘향
2021.03.16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