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보다 슬롯을 하는 이유가.
전 바카라 하면서 잃어보았자 몇만원 이내 거의 입금액에 본전인이거나 조금 이기고 마감을 하죠
아벤이 기프티콘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바카라로 한다면 거의 몇만원 이기고 마감하는데요.
배팅금액은 1만원 이내..패턴 보면서 지켜보았다 하면 운이 좋아서인지 잃은 적은 없네요
전략적으로 기프티콘만 얻자고 하면 장기적으로도 이익인데..
왜 슬롯을 해서 손실을 보느냐면
바카라는 소액으로 고액을 가져오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슬롯에서 400벳에 5천배 맥스를 먹으니 200만원
슬롯하면서 10번정도 맥스를 먹었기 때문에 바카라에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액 기대감이 바카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할까요.
요새 아벤하고 소울에 계속 퍼주고 있는데..소액으로 퍼주어도 안나오면 이것도 누적 손실 백이 넘어가네요.
이제 생각의 변화를 주어야 겠네요
슬롯은 어느 정도 빨리면 복구하기가 힘듭니다
미련과 만회를 하기 위해서 돌리는데.
그 시점이 언제 만회를 하느냐? 어느 금액에 고배당이 터지느냐?
이 결과물로 손실부분이 채워지거나 역전을 하느냐인데 일정 금액이 빨리면 결국 그림만 보고 마무리 되는거죠.
이 패턴이 3년 동안 하면서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소울하고 아벤 하면서 내 생각의 착오가 있었다는 것을 느꼈네요
슬롯제공하는 업체의 환수가 별반 차이가 없는 몇% 일지언정 게임에는 상당부분이 적용되어지는 것을요.
그리고 제공업체가 점검이 간혹 있는데 이건 아마 환수의 밸란스를 맟추기 위한 점검으로 보아집니다
영상제공업체와 계약시 환수조정이 옵션으로 포함되어지면 해당 영상사에 요청을 하든가 하겠죠
반면 영상사가 환수조정이 안되는 게임사가 있는데..차후 총합적인 환수를 보고 아니다 싶으면 문들 닫든가 하겟죠
ELK 가 대표적이죠...여긴 제가 듣기로는 환수조정이 불가하다고 들었는데
현재 ELK 제공업체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아벤 소울도 이 게임을 선택하면 게임실행이 안되거든요
우리가 롤링이 좋다는 게임이 일파만파 퍼지게 되면 차후 이 구성도 바뀌어지네요.
음...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슬롯...
어렵죠...결론은 소액으로 리스크 없는 게임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
즉 내가 여러게임을 접하면서 나만의 게임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분명 그 수많은 게임중에 지지 않는 게임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