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삥뜯겼다.
십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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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00:12
대리 알바 나왔는데
마침 주머니에 5000 원 정도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차비 빌려달라고 계좌이체 만원만 해달라는데
이틀뒤에 준다고
주머니에 있던 5처원 줬는데도 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냥 미안하다고하고 5천원만 주고 왔다.
집이 문래동이라는데 만원으로 어찌 차를 타고가나
여기인천인데..
거짓말을 해도..
그래도 나도 힘들어 뒈질것 같지만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은 주고옴
참..진짜..
마침 주머니에 5000 원 정도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차비 빌려달라고 계좌이체 만원만 해달라는데
이틀뒤에 준다고
주머니에 있던 5처원 줬는데도 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냥 미안하다고하고 5천원만 주고 왔다.
집이 문래동이라는데 만원으로 어찌 차를 타고가나
여기인천인데..
거짓말을 해도..
그래도 나도 힘들어 뒈질것 같지만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은 주고옴
참..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