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플레이를 반성하며!!(딜링하시는 렉시아가씨 사진 첨부)
안맞을 때는 정말 안맞고 맞을 땐 눈감고 쳐도 맞고.. 이게 정말 운인거 같습니다.. 점보고 한다 뭐 보고 한다 하지만 확률을 높이는 것일 뿐 어떤 카드가 나올지 카드밖에 모른다는거죠.. 초심자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잃은 돈은 없고 그냥 5000원 배팅으로 계속 수익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 이번주 모두 전체적으로 계산하면 수익이었는데 패한날은 하루네요.. 일하면서 쉴때 모바일로 한번 배팅하고 또하고.. 그때 하루 지고..
시작한지 오늘로 8일됐는데 하루 졌습니다. 승률이 90% 대인거죠..
근데 게임하며 감정 조절이 젤 큰 문제인것 같아요.. 30갖고 시작했다 치면 20으로 떨어지면 빨리 30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그 마음..
만약 10 오링하고 30재입에서 20으로 떨어지면 내 오링난 돈 10만원에 지금 20이니 총 20만원 따야해 라는 조급함.. 그게 사람을 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5만원으로 시작해서 10만원으로 시작해서 나른나른하게 하면 아니지 집중해서 하다보면 1시간 가고 벌써 20만들어져 있고 이런데
재입하거나 조금해 지면 본전 찾고 싶은 맘에 자꾸 잃는것 같아요!
오늘 고액배팅 10만원 두개가 한방에 맞아줬지만 그게 잃었을 경우 뒷목잡고 크아~~ 를 외치고 있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가족분들 차근차근.. 저도 늘 그렇게 해야지 생각하지만 하다보면 잊어버려요.. 다시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화이팅해요!!!
요 아가씨 너무 예쁜거 같아요.. ㅎㅎ 렉시양... 마른 아가씨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제 여친도 마르고 예쁘지만 ㅎㅎ
제작년에 우크라이나로 일 갔을 때 정말... 아가씨들이 못생긴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려족 처럼 생긴? 아니 혼혈인데 동양사람 같은 사람들, 그리고 검은머리 서양인들... 안이쁜 사람이 없었어요..
그리고 외국인에게 정말 친절해서.. 일하는 내내 몇명을 만났었는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