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도박꾼들은 게임 못 접는 건가요?
돈 없으면 단도한다 이런 이야기
수없이 들어서 의미 없나봐여
또한 어쩔수 없이 한다면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처럼 뜻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한번 돌아이 되면
집 문서도 줄 사람이라서 저 같은 사람경우
절대 도박 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지금 내가 하고 있다는 게...
이번달 카드값 정리 한다고 정신 없이 달려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리저리 일도 못하고 놀면서
4일동안 하루 일당만 하자 했던 플레이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솔직히 긍정적으로 처음부터 없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건데
왜 난 누구처럼 한번 대승 하는 날이 없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날이 한번쯤 있지 않나 싶은데
정말 내 옆에 하나님이 계시는건가요?
실험 들지 않게 맛 들지 않게 말이죠
저 같은 사람은 통장에 잠깐 맞겨 놓고 고스란히
준 사람인데 어떻게 온카 6개월 하면서 단 한번도
그런날이 없는지 입금 대비 2배 3배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누구 말처럼 진짜 못 하는건가요
너무 깝깝해서 글 적어봤네요
쓸테없는 이야기 끝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