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마디
흑랑
18
13214
0
2020.04.20 17:20
114 가족 분들 안녕하세요
전 사실 과거에 보드게임으로 15년 세월
엄청나게 날려 먹었던 사람입니다
지인으로 부터 온카 알게 되어서 보드게임 접고
온카지노 접했는데요 처음에 에볼루션에
3장짜리 포커 였어요 그게 맛 들어서 시작 된
게임이 여기까지 왔네요
사실 누군든지 처음 접하면 막 퍼주잖아요 신기하게도?
저 역시 처음 할때 진짜 와~진짜 하루 일 안하고
계속 해도 먹고 살겠다고 느낌정도였으니
다만 남들처럼 큰돈은 따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2배 2.5배 되면 무조건 뺐으니
인간들이 내 스타일 알아서 ㅋㅋ
또한 온카지노도 약 6개월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보드게임도 사기인데 온카지노도
사기 아니겠습니까
다만 내리막때 삐리하면 안 하면 되는건데
그게 쉽게 되면 인간이 아니죠 그냥 기계죠
또한 지금까지 온카지노 멘탈 잡고 게임 했던 이유는
바로 옆에 부모님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정말 나 혼자 게임 했다면 별써 밑 바닥 찍고 남았죠
저희 부모님은 밥 한끼 팔때 4500원 받으면서
작은 돈도 감사할 줄 아는 분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들 녀석은 20만원 웃을게 걸고
한번 돌아이 되면 그냥 미쳐버리죠
이게 옛날 보드게임 할때 습관 또 나와 버렸어요
사실 지금까지 부모님도 아들 못 버리는 이유가
때론 돌아이 될때 사정없이 떨어지지만
한번씩 자꾸 돈은 보내주니
계속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계산을 해봤는데요
3월에 부모님이 저한데 보낸 금액이 1067만
4월달에 1058만이였습니다
그리고 보낸 준 돈
3월달 980만
4월 780만 정도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5만원 이든 10만 이든 작은것에
감사하면 절대 큰 돈 안 잃어요
그리고 타켓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사람은 룰대로 가는거죠
누군 말처럼 의심 안하면 바보겠지만
불법 도박에서 공평하게 운영하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당장 이런 소리하고 단도 하겠지만
언제 어디서 계기가 생겨서 다시 할수도 있습니다
도박중독자가한데 조작이라고 말해도 누가 믿어요
그냥 중독인데
길게 쓸테없이 주절 주절 했네요
어쨌든 한주도 승리하는 114 가족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전 사실 과거에 보드게임으로 15년 세월
엄청나게 날려 먹었던 사람입니다
지인으로 부터 온카 알게 되어서 보드게임 접고
온카지노 접했는데요 처음에 에볼루션에
3장짜리 포커 였어요 그게 맛 들어서 시작 된
게임이 여기까지 왔네요
사실 누군든지 처음 접하면 막 퍼주잖아요 신기하게도?
저 역시 처음 할때 진짜 와~진짜 하루 일 안하고
계속 해도 먹고 살겠다고 느낌정도였으니
다만 남들처럼 큰돈은 따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2배 2.5배 되면 무조건 뺐으니
인간들이 내 스타일 알아서 ㅋㅋ
또한 온카지노도 약 6개월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보드게임도 사기인데 온카지노도
사기 아니겠습니까
다만 내리막때 삐리하면 안 하면 되는건데
그게 쉽게 되면 인간이 아니죠 그냥 기계죠
또한 지금까지 온카지노 멘탈 잡고 게임 했던 이유는
바로 옆에 부모님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정말 나 혼자 게임 했다면 별써 밑 바닥 찍고 남았죠
저희 부모님은 밥 한끼 팔때 4500원 받으면서
작은 돈도 감사할 줄 아는 분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들 녀석은 20만원 웃을게 걸고
한번 돌아이 되면 그냥 미쳐버리죠
이게 옛날 보드게임 할때 습관 또 나와 버렸어요
사실 지금까지 부모님도 아들 못 버리는 이유가
때론 돌아이 될때 사정없이 떨어지지만
한번씩 자꾸 돈은 보내주니
계속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계산을 해봤는데요
3월에 부모님이 저한데 보낸 금액이 1067만
4월달에 1058만이였습니다
그리고 보낸 준 돈
3월달 980만
4월 780만 정도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5만원 이든 10만 이든 작은것에
감사하면 절대 큰 돈 안 잃어요
그리고 타켓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사람은 룰대로 가는거죠
누군 말처럼 의심 안하면 바보겠지만
불법 도박에서 공평하게 운영하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당장 이런 소리하고 단도 하겠지만
언제 어디서 계기가 생겨서 다시 할수도 있습니다
도박중독자가한데 조작이라고 말해도 누가 믿어요
그냥 중독인데
길게 쓸테없이 주절 주절 했네요
어쨌든 한주도 승리하는 114 가족분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