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가 갔네요
솔메말
12
11139
2
2020.04.18 08:26
이제 퇴근하고왔습니다
누가 오미자 담근술 하고 김치볶음밥 10인분짜리 주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먹고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죠,
모두 주말 건승하세요
누가 오미자 담근술 하고 김치볶음밥 10인분짜리 주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먹고 힘내서 또 하루를 살아야죠,
모두 주말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