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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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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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4:50
저는 불과 3달전만해도 폰요금도 못내는 신세였는데..
온카로 빚다값고 통장에 벌써 몇천정도꼽혀있는거보니..
기쁘기도 하지만 씁쓸하네요ㅎㅎ..
우리 114 회원님들도 꼭 건승해서 다들 행복한 일만 있길바랍니다^^~
잭팟왕
2019.11.14 14:53
잔바리
2019.11.14 15:03
좋으면서 아닌척하기 있기없기?
만수아부지
2019.11.14 15:11
김구라
2019.11.14 15:46
휴대폰비도없었는데 몇천을??
어디서 냄새 안나요 주작타는냄새?
겜블러
2019.11.14 16:31
킁..킁...나도나는거같은데요
육개장
2019.11.14 16:44
꼬꼬댁
2019.11.14 17:47
잭팟왕
2019.11.14 18:34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빰쳐벌라
2019.11.14 18:41
대박 이시네요
여유 찾으셨네여~^^
에프컵스쿨
2019.11.14 18:52
저는 없어서 씁슬한데....그 기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행복하셔요
만사마
2019.11.15 07:25
인생사 새옹지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