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쓰레기야
하이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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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22:34
화차에서 이선균은 김민희에게 말한다
"니가 사람이야?"
그러나 그의 진심은 그녀를 아껴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그러나 말이 이렇게 생각과 다르게 나간다.
화차에서 김민희는 이선균에게 말한다
"맞아 난 사람아냐. 난 쓰레기야"
그러나 그녀의 진심은 그에게 기대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었다. 그러나 말이 이렇게 생각과 다르게 나간다.
마음의 말과 실제 말이 다르게 나간다. 그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