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2천만 토너먼트 후기 - 9.3
억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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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13:54
아 오늘도 시드는 못 살리고 끝나네요
계속 목숨 간당간당한 채로 연명하는 느낌
사실 다덜 아시겠지만
이러다 반등하겠다 혹은 뒤지겠다
느낌이 다른데
굳이 뒤질 거 같은 느낌이 오는데도
끝까지 잡고있게 되네요 ㅋㅋ
그묠 텐션 좀 가져와야겠습니다만
영~~~ 아니올시다군요
계속 목숨 간당간당한 채로 연명하는 느낌
사실 다덜 아시겠지만
이러다 반등하겠다 혹은 뒤지겠다
느낌이 다른데
굳이 뒤질 거 같은 느낌이 오는데도
끝까지 잡고있게 되네요 ㅋㅋ
그묠 텐션 좀 가져와야겠습니다만
영~~~ 아니올시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