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2천만 토너먼트 후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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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2천만 토너먼트 후기 (1일차)

달콤한유혹 3 3189 0
벌써 2월도  끝나가네요.

이번주는 상위권에 들어가야 할텐데 운이 따라줄지...

일단 오늘은 힘도 못쓰고 뎅~~~이제 부터가 시작이니 기분좋게 낼을 기다리며...

114회원님들 다들 원하시는 목표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2-22 19:42:01 온카&스포츠 후기에서 이동 됨]

3 Comments
신사임자 2021.02.22 18:38  

오늘 첫날이니 내일부터 잘하시면 되시죠 화이팅하세요 

달콤한유혹 작성자 2021.02.22 18:41  
신사임자님도 화이팅입니다~^^
오씨 2021.04.19 13:36  

거이본전이시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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